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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법륜스님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법륜스님은 국내 불교신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스님인데요,

 

 

나이는 1953년생이고, 고향은 울산이라고 합니다.

 

 

본명은 최석호, 법호는 '지광'이고요.

 

 

법륜 스님은 17살에 절에 들어갔으며, 동국대 불교대학 진학도 거절하고 속세에서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20세에는 영남 지역에서 불교교육원을 설립했으며, 수학 강사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고요.

 

 

1988년부터는 정토회를 창립하여 현재 지도법사인데요.

 

 

참고로 정토회는 불교수행공동체로, 종교 및 사회운동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정토회에 참여하는 개인들은 불교 수행법에 의해 기도하며 종교생활을 하지만, 무조건 종교로 불교만을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정토회의 지도 법사인 법륜 스님은 현재 즉문즉설을 통해 행복한 삶에 대해 강연하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연을 하면서 나온 명언들도 많은데요.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야 된다."

 

 

"다만 알아차릴 뿐이지, 나를 미워하면 안된다."

 

 

"지나간 일은 기억해도 되지만, 집착은 하지 마라."

 

 

등등 다양한 명언들이 있습니다.

 

 

 

 

책 또한 명언과 비슷한 맥락으로 

 

 

  • 지금 이대로 좋다.
  •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 지금 여기 깨어있기.
  • 방황해도 괜찮아.

 

 

외에 엄마수업, 불교 사상을 다룬 책들을 많이 집필하셨고요.

 

 

 

 

법륜스님의 강연에 대한 내용들은 유투브 혹은 블로그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즉문즉설은 유투브 동영상에서도 조회수가 많은 편들을 따로 정리해뒀으니 살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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